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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다다캠프 "꿈을 향한 빌드업, 드림메이커"

  • 작성일2026-08-19
  • 작성자류**
  • 조회수86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까?"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봤지만 답을 찾지 못했던 질문.


다문화 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다다캠프는 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었습니다.

8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3박 4일간 JB아우름캠퍼스에서 우리 중등 청소년들은 한 걸음씩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Day 1. 드림파인더 데이 — 꿈의 실마리를 찾다

캠프의 첫걸음은 '나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입소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낯설었던 공간이 조금씩 익숙해지고, 금융교육을 통해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현실적인 감각을 배웠습니다.

이어진 청소년 자아발견 특강에서는 스스로의 강점과 관심사를 들여다보며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드림 서치 투게더 공동체게임과 레크레이션으로 친구들과 어색함을 풀고 캠프의 첫 밤을 즐겁게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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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드림빌더 데이 — 나만의 꿈을 브랜딩하다

둘째 날 아침은 상쾌하게, 슬로우 조깅으로 몸을 깨우며 시작했습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드림 스케치와 드림 브랜딩 활동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브랜드 스토리가 담긴 '나의 꿈' 굿즈를 직접 만들고, 레고 액티비티를 통해 그 꿈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체화해나갔습니다.

막연했던 꿈이 손에 잡히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순간이었죠.

저녁에는 드림빌드업 쇼케이스에서 각자 만든 '나의 꿈' 부스를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서로에게 소개했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설명하고, 또 다른 친구의 꿈을 들어보며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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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드림챌린저 데이 — 도전 속에서 나를 시험하다

셋째 날은 캠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하루였습니다.

드림 챌린지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조를 나누어 서바이벌게임과 로그라이크 컴타워빌딩 트레이닝을 번갈아 진행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미션과 문제 상황 속에서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것,

그리고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하루의 대미는 다다FESTA! 3박 4일의 여정을 함께한 친구들과 신나게 즐기며 캠프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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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드림메이커 데이 — 꿈을 세상에 말하다

캠프의 마지막 날, 아이들은 이제 '드림메이커'가 되어 있었습니다.

드림메이커 스피치에서는 3박 4일간 발견하고, 다듬고, 도전해온 자신의 꿈을 스스로의 언어로 당당하게 발표했습니다.

처음 캠프에 왔을 때와는 분명히 달라진 눈빛과 목소리였습니다.

수료식과 함께 사후 만족도조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새로운 다짐을 품은 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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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빌드업, 드림메이커"

이번 다다캠프는 단순한 캠프 일정이 아니라, 꿈을 찾고 만들고 시험하고 말하는 하나의 성장 과정이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발견한 작은 실마리가, 앞으로 각자의 삶에서 더 큰 꿈으로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2026 다다캠프에 함께해준 모든 참가자와 가족 여러분, 그리고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다다캠프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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